경주장 건설을 비롯한 개최 준비가
지지부진되면서
2010년 F1 국제자동차 대회 개최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F1대회 개최일이 2년여 앞으로 다가 왔지만
현재 경주장 건설은
토목분야 공정이 12%에 그치고 있으며
시공업체 선정 지연으로
경주장 건설공사는 착공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F1 특별법 제정이 무산된데다
금융권을 통한 자금 모집도 힘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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