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찰서는
광주시내를 돌며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25살 문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씨는 지난 22일 광주시 북구 두암동의
36살 양 모씨의 아파트에 침입해
금품 80만원 어치를 훔치는 등
광주와 전남지역을 돌며 7차례에 걸쳐 1300 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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