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장애인들이
생활권 확보를 위해 실태 조사를 벌입니다.
광주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오는 6월말까지
재래시장과 백화점, 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들의 생활권이 보장되는 지 등
실태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장애인 자립생활센터는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중증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한 점이 드러난 곳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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