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 전남 국회의원들의 재산이
1인당 평균 1억 6천만원 늘었습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 전남지역 국회의원 20명의
지난해 평균 재산 증가액은
1억 6천 3백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국회의원 16명은 재산이 늘어난 가운데
11명은 재산 증가액이 1억원 이상이었고,
김효석,정동채,최인기 의원은
1년 사이에
5억원 이상 재산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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