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동안
강제 동원에 따른 피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3차 피해 신고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일제 강점기 하에서 군인이나 군속, 노무자등으로 강제 동원돼
입은 피해에 대한 보상과 진상 조사를
위한 3차 피해 신고 접수가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신고 대상은 일제에 의해 강제 동원된
본인이나 친척등으로
피해 신고서를 주소지 시.군.구청에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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