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08 하늘바람땅에너지전'이 열립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8일부터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독일과 미국, 네덜란드, 일본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 기술
선진국을 포함해 16개국 140개 기업이 참가한
'하늘 바람 땅 에너지 전시회'를 엽니다.
개막식에서는
수소와 연료전지 자동차 시승식이 열리고
바이오 디젤이 제공되며
지구온난화를 체험하는
각종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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