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남성암 가운데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전립선암을
조기에 찾아내기위한 무료검진행사가 열립니다.
대한비뇨기과학회는
내일(4/1)부터 한 달동안
광주지역 보건소와 화순 군민회관 등에서
전립선암 환자를
발병 초기에 찾아내기 위한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무료검진 대상자는 50세 이상의 남성으로
검사 방법은 피를 뽑아 항원수치를 확인한 뒤 수치가 높으면 전립선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직 검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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