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한국당 광주 전남 출신
비례 대표후보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사람이 희망이라는 가치를 표방하고 나선
창조 한국당을 정당 투표에서
지지해줄것을 호소했습니다.
창조 한국당 비례 대표 2번 이한정 후보와
3번 유원일 후보, 4번 선경식 후보는
전체 비례 대표 12명 가운데
7명이 호남 출신이라며
정당투표에서
광주 전남의 진정한 가치를
깊이 새기고 있는 창조한국당에 투표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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