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주 북구 갑-재송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4-01 12:00:00 수정 2008-04-01 12:00:00 조회수 2

<앵커>
국회의원 후보들의
생각과 공약을 들어보는 순섭니다.

오늘은 광주 북구 갑 지역의
후보 6명을 만나봤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cg:광주 북구 갑 선거구는 두암동, 문흥동,
오치동 등 20여개 동이 속해있으며,
유권자 수는 14만 4천명입니다.

저소득층과 재래시장이 다른 선거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지역적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먼저 후보들에게 북구가 보다 살기좋은 지역이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물었더니 도시 서민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을 꼽은 후보들이 많았습니다.

민주노동당 이봉훈◀SYN▶"복지예산 확충"
무소속 한화갑 ◀SYN▶"기초생활보장강화
한나라당 이가연 ◀SYN▶ "뉴타운 개발"

다른 세 후보는 개발 사업과 기업 유치 등을
통해 북구를 보다 잘 사는 지역으로 만드는
일이 시급하다고 진단했습니다.

민주당 강기정 ◀SYN▶ 각화동 물류기지화
무소속 김경진 ◀SYN▶ 각화동 현대화
가정당 최한규 ◀SYN▶ 기업 유치

cg: 중소상인 보호를 위한 대형 마트 규제와
관련해선 대다수 후보들이 법적 규제는 어렵고
사회적 협약이나 재래시장 지원책 등으로
풀어야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반면에 민주노동당 후보와 평화통일가정당
후보는 대형 마트 규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cg: 광주역 이전에 대해서는
강기정, 최한규, 김경진 후보는
반대 의사를 밝힌 반면에
이봉훈 후보와 이가연 후보는 원칙적으로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한화갑 후보는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cg: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되는 나만의 공약으로는
강기정 후보는 만성질환자 지원법 제정을
이가연 후보는 대학생 기숙사 건립 지원을
이봉훈 후보는 대학 등록금 150만원 상한제를
약속했습니다.

최한규 후보는 광주역 지하로 도로를 내겠다고
했고,
김경진 후보는 광주호 인근에 중국인 대상 휴양지 조성을,
한화갑 후보는 망월동 일대를 세계 민주테마파크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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