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나무시장 인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4-01 12:00:00 수정 2008-04-01 12:00:00 조회수 3

◀ANC▶

식목일을 앞두고 시군에 개설된

나무시장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미자유무역협정 비준을 앞두고 있는 올해는

묘목재배로 전환하는 농민들이 늘면서,

일부 수종은 구하기조차 어려운실정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7천제곱미터에 이르는 밭이

온통 묘목으로 가득합니다.



감나무 등 유실수와 조경용 측백,

대표적 난대수종인 종려나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종들은 마치 백화점과도 같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수종은 사과와 석류 등

유실수로, 재고를 채우기가 무섭게 팔려나갑니다.



본격적인 식목철로 접어들면서

묘목가격이 급등하자,

상대적으로 값이 싼 나무시장 직거래 장터로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INT▶

(다른곳 보다는 쌉니다. 수종도 다양하고..)



식목일을 앞두고 전남도내에 개설된

나무시장은 모두 17곳,,



연중 개설되는 나무시장도 3곳으로

늘었습니다.



한미FTA 비준을 앞두고 있는 올해는

묘목재배로 작목을 전환하는 농민들도 늘어,

매실 등 일부 수종에서는 품귀현상도

빚어지고 있습니다.



◀INT▶

(판매량도 늘고, 가격도 오르고 있습니다.)



온실속의 관상용 화초에서 대형 조경수까지

나무시장을 찾는 사람들의 분주함속에

남도의 봄은 이미 우리곁에 다가와 있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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