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 학생을 없애기 위한
후원 재단이 오늘 문을 엽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광주시와 송원문화재단 등과 함께
25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빛고을 결식학생 후원 재단을 만들어
점심을 굶는 5천 명에게 급식비를 주기로
했습니다.
결식학생 후원 재단은 오늘 (2일) 오후
광주시 교육정보원에 후원 재단 개소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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