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용 기본 소재인
폴리실리콘 제조공장이
전남 여수산단에 들어섭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도청에서
한국 실리콘과 투자협약을 맺고
오는 7월 여수국가산단에
9만9천㎡ 규모의
태양전지용 폴리실리콘 제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폴리실리콘은
태양광 산업의 핵심소재로서
내년 말에
연산 2천500t 규모의 이 공장이 세워지면
300여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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