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태양광발전산업 '메카' 부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4-02 12:00:00 수정 2008-04-02 12:00:00 조회수 1

태양전지용 기본 소재인

폴리실리콘 제조공장이

전남 여수산단에 들어섭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도청에서

한국 실리콘과 투자협약을 맺고

오는 7월 여수국가산단에

9만9천㎡ 규모의

태양전지용 폴리실리콘 제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폴리실리콘은

태양광 산업의 핵심소재로서

내년 말에

연산 2천500t 규모의 이 공장이 세워지면

300여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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