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에서도
18대 총선 부재자투표가 시작됐습니다.
투표는 오늘부터 이틀동안
지정투표소에서 실시되며 투표소는
광주가 6곳, 전남이 40곳입니다.
선관위는 투표하러 갈 때
선관위가 우송한 투표용지 2장과 봉투 2종,
그리고 신분증을 투표소에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총선의 부재자 선거인수는
광주가 2만 6411명, 전남은 4만 4천1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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