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안전관리 소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4-02 12:00:00 수정 2008-04-02 12:00:00 조회수 1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가 여전히 소홀합니다.



광주지방 노동청이 최근 42개 건설현장에서

재해 위험을 점검한 결과

41곳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됐고,

적발 건수는 103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위반 내용을 사례별로 보면

추락이나 낙하 위험을

적절히 예방하지 않은 경우가

83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감전 위험과 붕괴 위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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