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광산업체가
미국 기업과 천 5백만 달러 어치의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광주테크노파크에 있는 주식회사 폰시스템은
오늘 광주시청에서
미국의 버사 테크놀로지사와
투자 유치와 수출 양해각서를 교환했습니다.
이에따라 버사 테크놀로지사는
폰시스템에
2백만 달러를 투자 하고
폰시스템은
버사테크놀로지에 광통신용 부품
천 5백만 달러 어치를 수출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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