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40대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4-03 12:00:00 수정 2008-04-03 12:00:00 조회수 1

광주 북부경찰서는

도로에서 발기부전 치료제를

불법으로 판매한 혐의로

45살 정 모씨를 붙잡아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시 양산동 도롯가에 차량을 세워놓고

발기부전 치료제와 음란 CD등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판매중이던 발기부전 치료제를 압수해

식품의약품 안전청에

진품인 지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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