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투표를 한 유권자들은
투표 확인증을 보이면
국공립 시설 이용료를 내지 않거나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시 선관위는 이번 총선 때부터
투표한 유권자들에게
전국의 국공립 시설 이용료를 깎아주거나
면제받을 수 있는 투표확인증을 발급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인증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한은
투표일인 9일부터 이달 30일까지이며
광주에서는 박물관 2곳과
동물원, 주차장 등 모두 26곳이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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