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당일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 등을 위해
차량도우미 서비스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대상은 장애인과 노인 등
몸을 움직이기 힘든 선거권자이며
투표일 전인 8일까지 119나 각 구 선관위에
전화를 걸어 사전예약을 하면
투표 당일
집에서 투표소까지 가는 것을
무료로 도와줍니다.
한편 시선관위는 광산구 비아동 등
교통이 불편한 지역민들을 위해
서구와 북구 광산구 등지에
셔틀버스를 임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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