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마지막 주말 유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4-04 12:00:00 수정 2008-04-04 12:00:00 조회수 1

4.9 총선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각당의 후보들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총력전을 펼칩니다.



민주당은

지도부의 특별한 지원 없이

각 후보들이 거리 유세를 벌이며

한나라당에 맞설

견제 세력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합니다.



한나라당은

김덕룡 선대 위원장이

광주와 전남지역 각 후보 지역구를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민주노동당과 평화통일 가정당등도

후보별로 득표 활동에 나서며

지지율 올리기에 힘을 다할 예정입니다.



강운태.송병태,한화갑 후보등

무소속 후보들도 곳곳에서 거리 유세를 벌이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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