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내 밀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중*장기적으로 식량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해 7천톤 수준이었던
국내 밀 생산량을
오는 2012년까지
5만톤으로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식용으로 쓰는 밀의 자급률은
2.5%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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