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총선 마지막 주말을 맞아
광주전남에서도
각 정당들이 부동표 공략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들은
주말을 맞아 꽃 축제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곳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으며
잠시후 광주 남구에서는
지병문 후보 지원을 위한
합동 유세를 벌일 계획입니다
한나라당은
김덕룡 공동선대위원장이
광주와 전남지역 각 지역구를 돕며
한나라당 출마자들을
지지해줄것을 호소했습니다.
민주 노동당도 지도부가
광주 광산구등지에서 지원 유세를 펼쳐졌으며
권노갑 민주당 전 고문등 동교동계는
무소속 한화갑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진짜 민주당
세력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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