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8대 총선

광주 남구 후보자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격전지 답게 토론회장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토론이 시작되자

지병문 후보가 강운태 후보의

지역공약을 공격하며 불을 당겼습니다.

◀ＳＹＮ▶

◀ＳＹＮ▶

이번에는 강운태 후보가

열악한 문화 산업 기반을 제시하며

책임론으로 맞불을 놨습니다.

◀ＳＹＮ▶

◀ＳＹＮ▶

잦은 당적 변경과

재산 문제등 민감한 부분과 관련해

강도석 후보도 논쟁에 가세하면서

토론장은 후끈 달아 올랐습니다.

◀ＳＹＮ▶

◀ＳＹＮ▶

◀ＳＹＮ▶

한나라당 노영복 후보와

가정당 공석윤 후보는

상대적으로 발언 기회는 적었지만

알찬 지역 발전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ＳＹＮ▶

◀ＳＹＮ▶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ＡＮＣ▶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