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종반으로 치닫으면서
각 정당의 지지율 1위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 관심삽니다.
민주당의 경우
이번 총선에서 지지율 1위로 당선된 후보는
향후 광주 전남지역의
대표 주자로서
인정받을수 있을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에 한나라당은
당선은 되지 못하더라도
집권 여당으로서 호남지역 지지율 1위가 갖는
상징성이 큽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 정보 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광주 동구의 박주선 후보가 64.8%로 1위 였고 한나라당은 광주 광산을의
강경수 후보등이 6.5%로 지지율 1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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