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첫번째 휴일을 맞아
포근한 날씨속에 유명산과 축제 현장에는
나들이 인파가 크게 늘었습니다.
광주 무등산과 지리산등
도내 유명산과
벚꽃 축제가 열린 지산유원지와
광주 상록회관등 유원지에는
화창한 봄날씨를 즐기려는
상춘객들로 붐볐습니다.
영암 왕인축제와
여수 영취산등 도내 축제 현장에도
가족 단위의 나들이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전남지역은
오후 늦게 부터 차차 흐려져
내일까지 5-30밀리미터의
비가 올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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