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청소년 광주로 온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4-06 12:00:00 수정 2008-04-06 12:00:00 조회수 1

다음달 광주에서 열리는 청소년박람회에

5만여명이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29일부터 6월 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 4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전국의 청소년과 교사, 지도자등

5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방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광주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푸른빛 희망관'등

3개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인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와

고산씨가 청소년들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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