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광주에서 열리는 청소년박람회에
5만여명이 몰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29일부터 6월 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 4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전국의 청소년과 교사, 지도자등
5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방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광주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푸른빛 희망관'등
3개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인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와
고산씨가 청소년들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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