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 1억여원 피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4-08 12:00:00 수정 2008-04-08 12:00:00 조회수 1

오늘 새벽 4시 30분 쯤

해남군 마산면 상덕리의 한 목재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을 모두 태우고 한 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목재 가공 기계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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