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가 다섯달 앞으로 다가온
7회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합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이사회는
오늘 오전 106차 정기 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 5일부터 열리는 광주 비엔날레의
작품 선정과 해외 홍보 활동 등
추진 상황을 점검하게 됩니다.
이사회는 이어 이달 초에 문을 연
광주 비엔날레 홍보자료관을 찾아
전시 작품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 비엔날레는 최근
7회 비엔날레 두번째 섹션인 '제안'을 맡을
김장언씨와 박성현 씨등
다섯 명의 큐레이터를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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