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7인회’모임을 결성하고
앞으로 매주 한 차례씩 정례회의를 열어
지역과 정국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간사로 선임된 김동철 당선자는
당선자들간에 지역 발전을 위해서
상임위 중복은 피해야 한다는
원칙에 동의했으며
오는 24일에는 시정 현안을 보고받는 등
광주시와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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