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흑산 '섬 민두릅' 첫 출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4-11 12:00:00 수정 2008-04-11 12:00:00 조회수 1

신안군 흑산도에서 친환경으로 생산된

'섬 민두릅'이 시중에 처음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흑산면사리에 조성한 1헥타르의

민두릅 생산단지에서 지난달말부터

민두릅 새순을 채취해

관광객들에게 팔고 있습니다



올해 2백킬로그램을 생산할 계획인

신안군은 민두릅을 섬지역

고소득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위해

집하장과 저온저장시설,묘목등을 해당 작목반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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