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북미 지역에서 480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물량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미국과 캐나다에서 가진 북미 시장개척
활동을 통해 납품 계약 1건과 거래양해각서
11건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 계약으로는 광통신회사인
휘라포토닉스가 미국 업체에 80만 달러
규모의 광분배가 납품 계약을 맺었고
발광다이오드와 모바일게임 콘텐츠 분야 등
4개 업체는 4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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