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차량에서 30대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4-14 12:00:00 수정 2008-04-14 12:00:00 조회수 1

오늘 오후 2시쯤

영광군 홍농읍 한 주차장에서

38살 A씨가 자신의 차량안에서

머리에 비닐 봉지를 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특별한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