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서 유통되는 농산물
3 퍼센트 정도에서 허용 기준치를 웃도는
잔류 농약이 검출됐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석 달 동안
농산물도매시장과 재래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된 농산물 440건을 검사한 결과
참나물과 부추 등 농산물 13건에서
기준치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됐습니다.
부적합 농산물은 참나물이 3건,
상추와 부추 당귀가 각각 2건,
치커리, 열무잎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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