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인플루엔자 여파로
닭과 오리 고기의 소비가 줄고 있는 가운데
농협이 시식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
농협 전남본부는 매주 수요일을
닭고기와 오리고기 먹는 날로 정하고
우선 오늘(16일) 점심부터
농협 임직원들이
시식하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또 각종 행사 선물에
닭*오리 고기를 적극 이용하는 한편
익혀 먹으면 해가 없다는 내용을
적극 홍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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