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로 담 부수고 노트북 수천만원어치 훔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4-15 12:00:00 수정 2008-04-15 12:00:00 조회수 2

광주 동부경찰서는

컴퓨터 판매점 담을 부수고 들어가

노트북 컴퓨터 수천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32살 장 모씨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 새벽 4시쯤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의 한 컴퓨터 판매점에

담을 해머로 부수고 침입한 뒤 노트북 컴퓨터 16대 시가 5천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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