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닭 101 마리 소비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4-15 12:00:00 수정 2008-04-15 12:00:00 조회수 1

조류 인플루엔자가 의심되는 닭

백 여마리가

이미 시중에서 소비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라남도와 화순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전남 화순군 남면의 한 농장에

조류 인플루엔자가 의심되는

전북 익산의 닭 633마리가 유입됐는데

이 가운데 101마리가

광주와 전남지역 음식점 22곳에 유통돼

이미 소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화순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닭 8백여 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고

농장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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