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나주 등 전남 도시지역에
보건지소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도시지역이면서도
의료취약지역인 곳에 보건지소를 늘려
운영하기로 했다며
오는 21일까지 여수와 순천, 나주와
광양시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받아
이 중 2개 시를
보건복지부에 신청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시 보건지소로 선정되면
1억원에서 7억원까지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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