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환자 발생률이 낮은
장흥군이 아토피 치료 기반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인도주의실천 의사협의회 조사결과
장흥군은 전국에서 아토피 천식환자 발생률과 유병률이 가장 낮은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장흥군은 장흥지역이
아토피 환자 재활치료와
휴양단지의 최적지임이 입증됐다고 보고,
그동안 추진해온 한방
아토피 체험교실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억불산 편백나무 숲에 들어서는
우드랜드를
아토피 치료.체험 공간으로
조성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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