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장애인등 교통 약자들을 위해
앞으로 5년동안 천억여원이 투입됩니다.
광주시는
장애인이나 임산부, 어린이등
교통 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천억여원을 투입해
시내버스와 지하철, 터미널등에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3% 수준인 시내버스의 저상버스
비율을 2012년까지 3분의 1까지 늘리고
장애인 콜텍시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보도의 턱을 낮추고
어린이 보호 구역을 확대하는 한편,
노인 보호 구역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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