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광주 정율성 국제음악제 주제작으로
'화합의 선율, 평화의 축제'가 선정됐습니다.
정율성 음악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제 4회 대회 주제 공모전에서 부산의
남상철씨가 낸 '화합의 선율, 평화의 축제'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조직위는
이 작품에 대한 수정,보완작업을 거쳐
올 음악제의 공식 주제로 쓸 예정입니다.
올 정율성 국제 음악제는
오는 9월 중국 난창시에서
그리고 10월 23일 광주에서 각각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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