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초등학생들이 서점을 찾아
직접 책을 고르는
특별한 도시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함평 초등학교 4학년 백 여 명 학생들은
오늘 오전 충장서림을 방문해
자신이 읽기를 원하는 책을 직접 고르는 등
시골에는 없는 문화 공간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늘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고른 도서가
종전 권장 도서나 선생님이 권하는 책보다
이용율이 높다는 평가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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