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중 돈 1억원 횡령한 50대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5-14 12:00:00 수정 2008-05-14 12:00:00 조회수 3

광주지검 형사3부는

문중 돈 1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53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98년부터 문중의 감사로 일해오다가

지난해 3월부터 5월 사이에

공금 1억원을 빼돌려 건물을 구입하고

부동산 매매관련 소송 비용으로 써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