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형사3부는
문중 돈 1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53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98년부터 문중의 감사로 일해오다가
지난해 3월부터 5월 사이에
공금 1억원을 빼돌려 건물을 구입하고
부동산 매매관련 소송 비용으로 써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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