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회 스승의 날을 맞아
광주와 전남지역 교원 천 91명이
훈,포장 등 정부 포창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어등 초등학교 방정영 교사가
옥조 근정훈장을 받는 등
모두 321명의 교원이
교육 발전에 힘쓴 공로로
훈,포장 등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도
목포 상동초등학교 최은식 교장이
교육수업 개선에 노력한 공로로 훈장을 받는 등
교원 770명이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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