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균형발전 정책을 주도해왔던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새정부에서 손질당하게 됐습니다
지방의 반발이 워낙 거세서
폐지하지 못한 정부가
결국 그 기능을 크게 축소하겠다는 것인데
최근 물러난 이민원 전 균형발전위원장은
이같은 정책 변화가 크게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성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질문 1: 균형발전위원회 지금까지 어떤 역할을 했나?
질문 2: 균형발전위원회의 역할 축소는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되나
질문 3: 이명박 정부의 정책에 지방은 없다라는 비판이 많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4: 6개월 동안 중책을 맡아왔는데 하시고 싶은 이야기를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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