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중 항쟁을 맞아
민주당의 당권 주자들이 잇따라
5.18묘역을 참배했습니다.
광주 전남지역에서
사흘째 민심 행보를 보이고 있는
추미애 당선자는
무등산 산행뒤에 5.18 묘역을 참배하고
민주당도 민심을 받드는
새로운 변화로
출발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당권 주자인
정대철 고문도 지지자들과 함께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으며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과
김근태 고문등도 묘지를 방문했습니다.
한나라당에서는
원희룡,공성진 의원등이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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