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중항쟁 기념 행사와 함께
오늘과 내일 각종 집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광주역 광장에서
전국에서 온 노동자 2천 5백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월정신 계승 전국 노동자대회'를
열었습니다 .
또 오늘 밤에는 조선대학교에서
한총련 소속 대학생 8백여명이 집결해
'한총련 선포대회'를 열고
내일은 5.18 묘역에서 단체 참배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현 시국과 관련해 노동자 학생들과
물리적인 충돌이 빚어질 수도 있다고 보고
전의경 98개 중대, 만 여명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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