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문화관서 광주 인권상 시상식 (5시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5-18 12:00:00 수정 2008-05-18 12:00:00 조회수 1

피키스탄 인권변호사인

무니르 아흐메드 말리크씨가

올해 광주 인권상을 받았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오늘 5.18 기념문화관에서

파키스탄의 인권변호사

56살 무니르 아흐메드 말리크에게

2008 광주인권상을 수여했습니다



말리크 수상자는

지난 1975년 변호사가 된 이후

줄기차게 파키스탄 군부독재에 맞서 투쟁해 온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 수상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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