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키스탄 인권변호사인
무니르 아흐메드 말리크씨가
올해 광주 인권상을 받았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오늘 5.18 기념문화관에서
파키스탄의 인권변호사
56살 무니르 아흐메드 말리크에게
2008 광주인권상을 수여했습니다
말리크 수상자는
지난 1975년 변호사가 된 이후
줄기차게 파키스탄 군부독재에 맞서 투쟁해 온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 수상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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