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의 하멜 기념관이
동,서양 문화의 흔적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강진군은 최근
학계 등 각계 전문가로 이뤄진
하멜 기념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위적 관광지가 아닌
17세기 강진 병영을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네델란드에서 기증한
튤립과 들국화로 공원을 조성하고,
대형 하멜동상과 풀차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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