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분단 극복에 대학 나서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5-19 12:00:00 수정 2008-05-19 12:00:00 조회수 3


신자유주의와 분단체제 극복을 위해
대학 구성원들이 더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1.8항쟁 2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손석춘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장은
대학을 신자유주의 근거지에서
민주발전의 근거지로 전환하는 데
대학구성원들이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신자유주의와 분단체제를 넘어
실현가능한 새로운 사회의 비전과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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