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가 내년 초 개원하는
법학전문대학원 전용건물 신축에 나섭니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내년 3월 개원하는 법학전문대학원애 맞춰
지상 7층 규모의 전용 건물을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금호 아시아나그룹의 지원 등
모두 73억원을 들여 세우는 이 건물은
법학전문 도서관과 강의실, 국제회의실 등을
갖추게 됩니다.
대학측은 또 올해까지
6천 여 제곱미터의 종전 건물을 리모델링해
연구,행정시설로 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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