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에 황포돛배가 복원돼
오늘부터 운항에 들어갑니다.
나주시 공산면 삼한지테마파크 근처
영산강변에서 치러지는 오늘 행사에서는
무사귀환 고사와 돛배 명명식,
그리고 관광객의 시승체험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인 황포돛배가
전라남도와 새 정부가 추진중인
영산강뱃길복원사업과 관련해
어떤 영향을 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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